mario 썸네일형 리스트형 닌텐도 스위치 2009년 닌텐도 위의 발표는 아이폰 발표만큼 충격적이었습니다. 모션 센서를 이용한 다양한 게임이 새로운 세계를 맛보게 했습니다. 뒤 이어 발표한 Wii Fit도 저를 6개월 가까이 요가에 빠지게 했고, 운동도 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흘러 Nintendo U가 나왔지만, 어설프게 만든 Portable 게임기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재미 없는 게임기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사람들 손에는 이제 스마트폰들이 들려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도, 다시 재도약을 꿈꾸는 닌텐도는 올해 3월 3일 닌텐도 스위치를 내논다고 합니다. 기대 반 걱정 반이긴 한데.. 2009년도의 향수가 잠시 되 살아난것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