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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AMSUNG UNPACKED 2017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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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2009년부터 아이폰을 써 왔습니다.  지금도 아이폰 7S를 쓰고 있습니다.  


2. Apple Fanboy는 아니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쓰다 보니, 아이폰이 편하고, 아이패드와, Mac을 사용중이어서 아무 불편없이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3. 그런 저에게 작년 Samsung Note 7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디자인, 성능, 늘 써보고 싶던 S-Pen까지.. 그래서 잠시나마

   '이번에 한번 바꿔봐?'라는 찰라에... 비행기에서 가지고 못타고, 베터리가 터지고, 급기야 단종까지 이르니 생각이 

   생각이 싹~ 사라벼버렸습니다.


4. 하지만, 이번 SAMSUNG UNPACKED 2017을 보면서, 다시 한번 삼성의 저력에 놀랐습니다.




5. 제가 지난번 S7 Edge부터 삼성의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치, 애플이 매년 대박을 칠때, 디자인의 매력에

    빠져들듯, 삼성이 지난번 S7 Edge부터 매력적인 기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6. 이번엔, 베젤리스 S8을 보면서, 전통적인 중간의 물리키가 사라지고, 전면 스크린의 시대를 여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7. 매력적인 다지인과, 나와있는 핸드폰 가운데 최강 스팩, VR과 기어 360. 무언가 예전 SONY의 모든것을 통합하는 이미지가

   연상이 되었습니다. 


8. 이번 S8과 S8 Plus의 스팩은 다음과 같습니다.




8. S7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그래도, 최강 스팩입니다. 


   -Infinite Display

   -후면 지문인식 (불편하다고 느끼는 순간), 안면인식이 딱!! Verge에서 간단리뷰를 보니, 안면인식 속도가 상당했습니다.

   -Bixby도 놀라운 기능이지만, 작명이 좀 아쉽습니다.

   -Samsung DEX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핸드폰 성능이 그만큼 높아진것도 사실이구요.


9. GEAR 360을 무료로 나눠주는것을 보고, Ebay에 조만간 많이 풀리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좋은 기기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은, 창조적인 컨텐츠인데, 삼성이 그 부분까지 늘 생각해 주면 좋을듯 합니다.


10. 개인적으로 GOPRO가 REDBULL과 함께 하는 콜라보를 보면서, 홍보는 저렇게 하는거구나~라는 생각을 자주했습니다. 

    삼성도 특이하고, 창조적인 콜라보를 통해서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기를 바랍니다.




11. 총평



   1) 놀라운 삼성의 기술력

   2) Well-Made S8 그리고 S8 Plus

   3) 카메라 성능 업그레이가 없음이 아쉬움

   4) Bixby와 DEX의 기대

   5) 베터리 걱정은 3개월 정도 기다려봐야 할듯

   6) GEAR 360과 VR의 기대 

   7) 미국내 통신사 Promotion이 어마어마하다는 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갈아탈듯 합니다.

   8) Edge 디자인은 다른 회사들이 따라올 디자인

   9) 행사장 Display Awesome!! 발표는 아직도 위트와 유머의 부족

   10) TV 광고인 타조는 Good!!